‘인터넷 감상문’ 카테고리의 보관물

(타이틀화면 찍기 귀찮아서 앨범타이틀화면 구해옴.) 일단 이 애니를 끝까지 보고 난 나의 감상문은 이게 끝이다. ‘놀랍다! 이름 모를 여고의 자그마한 경음부의 멤버들과 그녀들을 둘러싼 지극히 평범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들을 이렇게까지 재미있게 그려내다니.’ 클라나드 시리즈처럼 (작위적인) 감동이 없이도, 스즈미야 하루히처럼 과장된 캐릭터적 요소 (일명 모에요소)나 연출 없이도, 그렇다고 러키스타처럼 오타쿠의 힘을 빌은 과장된 개그나 안드로메다로 가는 가사와 [...]


참 오래도 걸렸다. 한편 제대로 볼려고 하면 엄청난 양의 과제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과제를 겨우 끝내고 편하게 누워서 한 편 보는가 싶었더니 이번엔 내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곳의 일감이 늘어서 그것을 수습한다고 새벽까지 매우 바쁘게 움직여야 했다. 이렇게 저렇게 일에 치이고 밟히고 난 후에야 결국 원하던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볼 수 있었고, 그렇게 애니메이션 하나를 다 [...]


내가 사는 곳이 슬슬 추워지기 시작한 6월 이래로 난 포스팅을 하기가 굉장히 귀찮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A의 전쟁’ 이후로 내가 자주가는 사이트 주변에서 벌어지는 병림픽을 취재해서 보여주기가 무서웠고, 그렇다고 좆ㅋ망ㅋ 리뷰를 재개하려니 내가 하는 일 덕분에 내가 마음잡고 게임을 몇시간 돌릴 정도의 시간은 전혀 없었다. 두 가지 테마를 다 다루기 곤란하니 당연히 블로그가 몇달째 정체상태일수밖에…… [...]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