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림픽 선수 집중분석’ 카테고리의 보관물

병림픽을 개최하는 자 (3) – 껍데기 지식인 2000년 이후로 고속인터넷과 컴퓨터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란 것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또한 블로그, 트위터 등의 새로운 개인 인터넷 서비스가 사용하기 굉장히 어려웠던 기존의 개인홈페이지를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인터넷에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전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지식을 인터넷에 전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은 [...]


병림픽을 개최하는 자 (2) : 광신도 난 외국에 있다. 외국에서 한국사람끼리 대화하려면 교회를 가면 쉽기 때문에 난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를 나간다. (아, 물론 거기서 컴퓨터 고치면서 약간의 수고비를 받는것은 덤이다.) 교회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오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하지만, 난 언제나 어떤 한 부류의 사람때문에 교회에 와서 기분만 망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종교에 대한 열망이 [...]


병림픽을 개최하는 자 (1) – 뻣뻣한 목을 가진 자 지난 주 주말에 일어났던 병림픽 주간이 묻혀지거나 어떻게든 해결되는 기미가 보이는 동안, 나는 리뷰를 쓰기 위해서 게임사이트를 찾는 등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던 찰나, 이오지마 격전이 한창인 이글루스도, 그렇다고 디씨나 아고라같은 토론 사이트처럼 서로가 서로를 까려고 작정한 사이트가 아닌 조용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병림픽이 일어날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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